실제 소매업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보안 사고 원인과 예방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소매업 관련 보안 사고가 잇따르며, 온라인 유통 환경 전반의 보안 리스크가 더 이상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반 소매업 플랫폼은 고객 정보, 결제 정보, 판매자 정산 데이터 등 사업의 핵심 자산을 상시로 처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보안 사고만으로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금전 피해, 서비스 신뢰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대형 플랫폼일수록 방대한 고객 정보를 한 곳에 집중 보관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한 번의 침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파급력은 개별 기업을 넘어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다른 소매업 플랫폼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실제 소매업 보안 사고 사례를 살펴보며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안 전략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소매업 보안 사고의 유출 경로 및 원인은 무엇일까요?
(1) 국내 이커머스·온라인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고 - 내부 통제 절차에서의 구조적 취약점
[기업 정보]
업종: 소매업 / 이커머스·온라인 플랫폼
회사 규모: 대기업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내부 고객정보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접근 통제 설정 미흡
고객정보 대량 조회·추출 행위에 대한 이상 행위 탐지 체계 부족
비인가 접근 시도를 실시간으로 식별·차단하지 못한 모니터링 한계
② 운영상의 문제
퇴사자 계정에 대한 회수 및 접근 권한 관리 미흡
인증키(API Key)·접근 토큰 등의 회수 및 관리 절차가 부실했을 가능성 높음
비인가 접근 발생 이후 장기간(약 5개월) 탐지 지연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내부자 위협에 대한 관리·통제 체계 미흡
개인정보 접근 로그에 대한 정기 점검 및 상시 감사 체계 부족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비해 내부 통제 프로세스의 실효성 한계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사고 유형: 개인정보 유출
유출 정보: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주문·배송과 직접 연관된 개인정보
피해 규모: 개인정보 유출 약 3,370만 건
사업·경영 영향
국내 최대 수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사회적 파장 확대, 정부·관계 기관 합동 조사 착수
전체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 부과할 경우 1조 3,300억원 이상으로 추산 (26년 1월 기준)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상 비용 부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 온라인 플랫폼은 2025년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큰 이슈가 됐습니다. 조사 결과, 약 3,370만여 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시스템에 대한 비인가 접근 정황이 확인된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결제 정보나 비밀번호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름·이메일·전화번호·주소 등 주문·배송과 직접 연관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이러한 비인가 접근이 약 5개월 동안 탐지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접근 권한 관리 미흡, 인증키 회수 절차 부족, 퇴직자 계정 관리 부실 등 내부 통제 전반에서 구조적인 취약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6년 1월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이 부과할 경우 1조 3,3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 사태는 국내 최대 수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분류됩니다.
(2) 국내 오픈마켓 계정 탈취 및 무단 결제 사고 - 비정상 로그인 탐지 및 계정 보안 정책 미흡
[기업 정보]
업종: 소매업 / 이커머스 플랫폼·오픈마켓
회사 규모: 대기업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다중 로그인 시도 및 크리덴셜 스터핑 등 자동화 공격에 대한 방어 체계 미흡
계정 탈취 이후 결제 단계에서의 추가 인증 부족
② 운영상의 문제
외부 유출 계정 정보(ID·비밀번호 재사용)에 대한 위험 대응 부족
비정상 로그인 탐지 및 차단 정책의 한계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계정 보안 정책(2차 인증 등)의 강제성 부족
사용자 계정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가이드 미흡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사고 유형: 계정 탈취·무단 결제
유출 정보: 계정 접근 권한(로그인 정보 기반)
피해 규모
피해 신고 45건 이상
개인별 피해 금액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
사업·경영 영향: 고객 금전 피해 발생에 따른 보상 비용 부담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2025년 말 일부 이용자 계정에서 무단 로그인과 상품권 결제가 발생하는 보안 사고가 확인되었습니다. 외부에서 유출된 ID·비밀번호 정보를 악용해 계정에 접속한 뒤 상품권을 결제하는 방식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45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를 내부 시스템 침해가 아닌 이용자 계정 정보 재사용을 노린 공격으로 보고 있으며,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과 같은 자동화 공격 기법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계정 탈취 이후 결제 단계에서 추가 인증 절차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아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비정상 로그인 탐지 및 계정 보안 정책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입니다.
(3)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계정 해킹 사고 - 비인가 접근 탐지 및 차단 정책 미흡
[기업 정보]
업종: 소매업 / 이커머스 플랫폼·오픈마켓
회사 규모: 대기업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판매자 계정 비밀번호 복구 과정에 사용되는 OTP(일회용 비밀번호) 시스템의 취약점 악용
비밀번호 재설정 과정에서 추가 인증 또는 이상 행위 검증 절차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 높음
계정 정보 변경(정산 계좌 변경)에 대한 위험 기반 인증 또는 재확인 절차 미흡 가능성 높음
② 운영상의 문제
비정상적인 다수 판매자 계정 비밀번호 재설정 시도에 대한 초기 탐지 지연 가능성
정산 계좌 정보 변경과 같은 고위험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경고·차단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
판매자 계정 보안 관련 사전 안내 및 보안 가이드 부족 가능성 높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등 정보보호 인증 미취득에 따른 보안 관리 체계 미흡
판매자 계정 보안 정책에서 OTP·추가 인증의 강제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었을 가능성
정산·금융 관련 기능에 대한 보안 통제 기준이 충분히 세분화되지 않았을 가능성
글로벌 공통 운영 정책 하에서 국내 판매자 환경을 반영한 보안 관리 체계가 미흡했을 가능성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사고 유형: 쇼핑몰 내에 입점한 한국 판매자 계정 해킹
유출 정보: 판매자 계정 접근 권한 및 정산 계좌 정보 변경 발생
피해 규모
비밀번호 재설정 피해 계정: 107개
정산 계좌 정보 불법 변경 계정: 83개
정산금 지급 지연 규모: 약 86억 원(미화 600만 달러 상당)
사업·경영 영향: 정산 지연 피해 판매자 대상 지연 이자 포함 전액 보상 시행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025년 10월 한국 판매자 계정 해킹 사고가 발생해 국내 이커머스 보안 이슈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사고는 고객 정보가 아닌 판매자 포털 계정과 정산 프로세스를 겨냥한 외부 침입으로, 해커가 비즈니스 계정 비밀번호 복구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해 107개의 판매자 계정 비밀번호를 재설정한 뒤, 이 중 83개 계정의 정산 계좌 정보를 공격자 계좌로 불법 변경한 사건입니다. 그 결과 약 86억원(미화 600만 달러 상당)의 정산금이 지급 지연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후 정산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판매자들에게 지연 이자 포함 전액 보상을 완료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고 파악 직후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비인가 접근 정황을 확인하고 즉각 조치했으며, 고객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기업에서는 OTP 시스템 강화, 추가 인증 절차 도입, 계정 보안 안내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국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신청을 진행하는 등 후속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소매업 보안 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엔드포인트 기반 보안 강화
개인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 사고의 상당수는 서버 자체가 아닌 임직원 PC와 내부 업무 시스템 등 엔드포인트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보안 패치 미적용, 악성코드 감염, 비인가 프로그램 실행 등 엔드포인트 보안 취약점은 개인정보 접근 통제 실패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무용 PC와 서버의 보안 패치 현황을 상시 관리하고, 악성코드·랜섬웨어를 초기 단계에서 탐지·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동시에 개인정보는 수집·처리 목적에 맞게 최소화하고, 접근 권한을 엄격히 통제하며, 파기·비식별화·암호화·마스킹 등 보호 조치를 엔드포인트 환경까지 포함해 운영해야 합니다.
(2) 접근 권한·계정 관리 중심의 인증 및 접근 통제 강화
소매업 보안 사고 사례를 보면, 내부 시스템이나 관리자 계정에 대해 업무 범위를 초과한 권한이 부여되거나 계정 보안 정책이 미흡해 사고로 이어진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및 핵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고, 직무 변경·계약 종료 시 권한 회수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임직원과 고객 계정 모두에 대해 다중 인증을 기본 정책으로 적용하고, 비정상 로그인 시도나 해외 IP 접근 등 이상 행위를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접근 통제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정 보안을 개인 책임에만 의존하지 않는 플랫폼 차원의 통합 관리가 중요합니다.
(3) 보안 정책의 실효성 확보 및 사고 대응 역량 강화
다수의 보안 사고에서는 보안 정책과 매뉴얼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사고 인지와 대응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이에 따라 형식적인 정책 수립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 맞게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모의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보안 전담 조직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위협 탐지·대응 현황을 상시적으로 가시화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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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드포인트 중심의 PC보안 강화
엑소스피어는 백신과 정보유출방지(DLP)를 통합한 SaaS 기반 올인원 PC보안 서비스로, 임직원 PC와 서버 등 엔드포인트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을 통합적으로 가시화하고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안티 바이러스(실시간, 예약검사), 랜섬웨어 방어, 악성 URL 차단, PC보안점검(OS패치, 방화벽사용, 비밀번호체크, 화면보호기 사용 등), IT자산정보 수집(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P), 매체(USB)차단, 파일반출 승인 및 차단, 개인정보 검출 및 암호화, 출력물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백신과 DLP가 결합된 단일 통합 에이전트를 통해 외부 해킹 대응부터 내부 정보 유출 예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패치 적용 여부, 백신·보안 에이전트 상태, 비인가 프로그램 실행 여부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보안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악성코드·랜섬웨어 행위를 초기 단계에서 탐지·차단해 개인정보 접근 이전에 위협을 통제할 수 있으며, 업무용 PC를 포함한 엔드포인트 전반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조치(암호화, 접근 통제 등)가 일관되게 적용되도록 운영 기반을 제공합니다.
(2)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통한 접근 제어 강화
엑소스피어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랜은 PC보안과 접근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소매·이커머스 환경에서도 쉽게 구현 가능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합니다. 임직원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 신원과 PC 보안 상태를 동시에 검증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안전한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에만 접근을 허가합니다. 이를 통해 계정 정보 탈취나 권한 오남용만으로는 핵심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는 구조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바이스별·사용자별로 세분화된 보안 정책을 적용해 직무와 업무 범위에 맞는 접근 권한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근무나 해외 근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근 통제와 권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별도의 네트워크 재구축 없이 엔드포인트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할 수 있어, 기존 방화벽·VPN 중심 보안 모델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합니다.
로그인 보안부터 사용자·기기별 접근 제어, 권한 관리, 접속 이력과 보안 로그에 대한 가시성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입니다. 단일 어드민 콘솔(One Console)을 통해 PC 보안과 접근제어를 함께 운영할 수 있어 관리 복잡도를 낮추고, 접속 검증 로그와 예외 디바이스 설정 기능을 활용해 보안 모니터링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계정 보안을 임직원의 주의나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검증·통제하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3) PC보안 상시 점검을 통한 보안 사고 사전 예방 체계 강화
엑소스피어는 보안 정책이 실제 소매업 환경에서 얼마나 준수되고 있는지를 엔드포인트 기준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제공합니다. PC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책 미준수 단말이나 위험 징후, 보안 조치 누락 현황을 자동으로 가시화합니다.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단말에 대해서는 내부 업무 시스템이나 관리자 페이지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취약한 PC가 개인정보 유출이나 서비스 장애의 출발점이 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점검과 운영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 맞게 보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웹 기반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보안 정책 설정, PC보안 상태 모니터링, 접속·보안 로그 관리까지 통합 운영이 가능합니다.
함께 살펴본 소매업 보안 사고 사례를 보면, 내부 접근 통제 미흡, 계정 보안 관리 부족, 엔드포인트 관리 소홀과 같은 문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취약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가입니다. 엑소스피어로 소매업 환경에 꼭 필요한 엔드포인트 중심 PC 보안과 접근제어를 강화하고, 내부 PC 보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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