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5년 12월 26일 중소벤처기업신문에서 발행한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 대표, 보안은 어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다’ 기사의 요약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엑소스피어랩스는 보안을 ‘어려운 기술’이 아닌 ‘누구나 접근 가능한 서비스’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다. 보안 환경 변화 속에서 엑소스피어랩스를 설립한 배경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박상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엑소스피어랩스의 주요 비즈니스 영역은 기업용 SaaS 기반 PC 보안과 제로트러스트 통합 보안이다. 주로 ‘엑소스피어 올인원 플랜’을 통해 백신과 정보유출방지(DLP) 등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보안 기능을 SaaS 기반의 올인원 PC 보안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일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기반 관리자 페이지를 중심으로 구성돼 기업의 보안 운영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PC 보안 구조를 바탕으로 ‘엑소스피어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랜’에서는 사용자와 디바이스 검증,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접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PC 보안을 시작으로 접근 제어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구조다.
주요 타깃은 중소·중견기업의 보안·전산 담당자와 CISO다. 전담 보안 인력이 없거나 기존 보안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조직이 주요 고객층이다. 고객 관리는 서비스 도입 초기 온보딩부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대응까지 전담 CX 지원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의 핵심 경쟁력은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운영 관점에서 단순화한 구조에 있다. 보안 기능을 하나의 에이전트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업이 보안 체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복잡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용자와 디바이스에 대한 접근 전 검증과 접근 이후의 지속적인 통제를 중심으로 한 제로트러스트 운영 방식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는 시리즈 A 투자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일본에서는 ‘엑소시큐리티(ExoSecurity)’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직접 고객을 발굴하고 서비스 검증을 해왔으며, 최근 유통 파트너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의 경영철학은 ‘정보보안의 대중화’와 ‘사용자 중심의 더 나은 보안 경험’에 있다. 보안을 선택 사항이 아닌,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요소다. 이 관점에서 엑소스피어랩스는 보안 기술의 복잡성보다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이해도와 운영 편의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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