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의료업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보안 사고 원인과 예방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국내 상급 종합병원 17곳에서 약 90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며 의료기관의 보안 취약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진료 시스템과 함께 주민등록번호, 진료기록, 검사 결과 등 고도의 민감 정보를 다루는 산업입니다.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예약·정산 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의료업은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는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진료 차질, 환자 신뢰 하락, 법적 책임 등 기관 운영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의료업 보안 사고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의료업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의료업 보안 사고의 유출 경로 및 원인은 무엇일까요?
(1) A 대학병원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 보안 취약점 관리 미흡
[기업 정보]
업종: 의료업 / 상급종합병원
기관 규모: 국내 최상위 대형 국립 대학병원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환자 정보가 저장된 서버에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을 가능성 높음
일부 개인정보 파일이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었을 가능성 높음
② 운영상의 문제
보안 점검·취약점 관리 프로세스 부재 가능성 높음
접근 권한 및 계정 관리 미흡 가능성 높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보안 거버넌스 체계가 미흡하여 취약점 방치와 누적 위험이 발생했을 가능성 높음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사고 유형: 대규모 환자 및 직원 개인정보 유출
유출 정보: 병원등록번호, 환자명, 생년월일, 성별, 나이, 진료과, 진단명, 검사일, 검사명, 검사결과 유출 가능성 높음
피해 규모: 환자 81만명과 전·현직 직원 1만7000명 등 약 8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나타남
사업·경영 영향: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과징금 7천 475만원, 과태료 660만원 부과
2021년 5월부터 6월 사이, A 대학병원 내부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83만 명 이상의 환자 및 전‧현직 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임을 확인했으며, 공격자는 내부망의 여러 서버에 접근하여 환자 및 직원 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환자와 직원의 개인 정보와 일부 진료 관련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다량의 의료정보(환자의 개인정보 등)가 유출된 사안에 대해 교육부와 국가정보원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한 후 보안취약점 개선을 요구했음에도 이를 3개월 여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사고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사이버 보안 취약성을 드러내며, 의료업 전반에 보안 체계 강화와 보안 거버넌스 점검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B 대학병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 시스템 보안 점검 및 운영 관리 부재
[기업 정보]
업종: 의료업 / 종합병원
기관 규모: 국내 대형 병원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정보를 저장·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 접근 제어·보안 강화 미흡 가능성 있음
오래된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암호화·접근통제 기술의 부족 가능성 있음
② 운영상의 문제
이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에 대한 정기적인 보안 점검 및 취약점 개선 이력 부재 가능성 있음
외부 해킹 시나리오를 가정한 모의 침투테스트 및 사전 대응 체계 부재 가능성 있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홈페이지 및 외부 서비스에 대한 시스템 수명주기 관리 정책 부재 가능성 있음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전반의 내부 감사 및 모니터링 체계 미흡 가능성 있음
[발생 피해]
사고 유형: 개인정보 유출
유출 정보: 2013년 2월 이전에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의 성명, 아이디,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주소, 우편번호, 이메일, 집 전화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록일
2021년 9월 B 대학병원에서는 이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외부 해킹으로 인해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 정보가 대량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회원의 성명, 아이디,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주소, 우편번호,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병원 측은 유출 사실을 공지하고 피해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안내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한 병원 측은 외부 접속 경로 점검,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모니터링 강화, 사용자 PC 비밀번호 변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련 유관기관 신고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사건은 오래된 시스템과 외부 노출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점검 및 운영 관리가 부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의료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입니다.
(3) C 대학병원 랜섬웨어 사고 - 보안 취약점 관리 미흡
[기업 정보]
업종: 의료업 / 종합병원
기관 규모: 국립대병원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서버/소프트웨어 및 부족한 접근 통제, 암호화 체계 부재가 공격에 기여했을 가능성 있음
② 운영상의 문제
운영상 보안 프로세스 미흡 가능성 있음
모의침투 테스트 및 외부 해킹 시나리오 점검이 충분치 않았을 가능성 있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서버와 네트워크에 대한 체계적 거버넌스 관리 부족 가능성 있음
특정 서버나 부서의 보안 책임·감사 체계 미흡이 공격 성공에 기여했을 수 있음
[발생 피해]
사고 유형: 랜섬웨어 공격으로 의료영상 시스템(PACS) 장애 발생
피해 규모: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영상 시스템(PACS) 사용 일시적으로 제한
2026년 1월, C 대학병원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의료영상 시스템(PACS, MRI·CT 등)의 사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병원 측은 공격을 인지한 이후 해당 서버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하였으며, 응급 서버를 개설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공격자는 시스템 복구를 위해 암호 해독 대가로 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병원은 의료영상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으며, 보안 취약점을 재점검하고 내부 직원 보안 교육을 강화해 동일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사고는 대학병원의 전산망이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신속한 대응과 보안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료업 보안 사고 예방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의료업 보안 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접근 통제부터 위협 탐지, 보안 운영 체계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허점이 오랫동안 누적돼 왔다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이처럼 의료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보안 전략은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의료 시스템 접근 권한 최소화 및 내부자 위협 대응
EMR, PACS, 진료지원 시스템 등 의료기관의 핵심 시스템은 다수의 의료진과 내부 인력이 동시에 접근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과도한 권한 부여가 관행처럼 굳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자의 오남용이나 비인가 접근이 실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직무·역할 기반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고, 계정 발급·변경·회수 과정을 체계화해야 하며, 퇴직이나 부서 이동 시 권한이 즉시 회수되는 관리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환자 정보 대량 조회, 야간·비정상 위치 접속 등 의료 환경에 맞는 내부자 이상 행위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2) 진료 연속성을 해치지 않는 이상 행위 탐지 및 랜섬웨어 대비 체계 강화
의료기관은 시스템 가용성이 곧 환자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보안 통제가 진료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탐지·차단 체계 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 행위를 조기에 탐지하지 못할 경우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의료 시스템 특성을 반영한 사용자 행위 기반 탐지와 단계적 대응 체계를 도입하면, 진료 중단 없이도 비정상 접근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PACS, 영상 서버, 진료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백업·복구 체계를 실제 랜섬웨어 상황을 가정해 정기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의료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3) 규제 대응을 넘어선 의료 보안 거버넌스 체계 정립
많은 의료기관 보안 사고는 기술적 취약점 자체보다, 보안 점검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관리·거버넌스 문제에서 발생합니다. 단순히 외부 점검이나 인증 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안을 의료 운영의 핵심 리스크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보안 점검 결과를 경영 및 의사결정 구조와 연계하고,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ISMS 인증 요구사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환자 신뢰와 의료기관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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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로 트러스트 기반 접근 제어 및 DLP를 통한 내부자 위협 예방
의료업에서는 접근 권한 관리와 계정의 발급·변경·회수를 포함한 체계적인 PC 보안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환자 정보와 각종 민감정보를 다루는 의료기관의 특성상, 내부 사용자에 의한 정보 유출까지 고려한 통제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엑소스피어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랜은 PC보안과 접근제어를 통합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신원과 PC 보안 상태를 동시에 검증해 안전한 상태일 때만 접근을 허가합니다. 디바이스·사용자별 세분화된 정책을 통해 직무와 업무 범위에 맞는 접근 권한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하이브리드 근무와 해외 근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근 통제를 지원합니다. 단일 콘솔을 통해 로그인 보안, 권한 관리, 접속 이력, 보안 로그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합니다.
또한 엑소스피어는 DLP 기능을 통해 PC 내 개인정보 및 중요 데이터의 외부 반출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매체(USB) 차단, 파일 반출 승인 및 차단 정책을 통해 데이터 이동을 통제하고, 개인정보 검출 및 암호화 기능으로 민감 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보호합니다. 더불어 출력물 보안 기능을 통해 환자의 민감한 의료정보가 인쇄물 형태로 유출되는 위험까지 관리할 수 있어, 내부자 위협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예방합니다.
(2) 이상 행위 탐지 및 랜섬웨어 대비 체계 강화
의료진 PC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나 비정상 접근을 조기에 탐지하지 못하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PC 백업·복구 체계를 실제 랜섬웨어 상황을 가정해 정기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의료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엑소스피어는 글로벌 TOP3 백신 아비라(AVIRA) 엔진과 AI 기반 클라우드 분석 기술을 결합해 랜섬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합니다. 사용자가 보호하고 싶은 확장자나 폴더를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안전하지 않은 프로그램 실행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리스팅 기술로 알려지지 않은 변종 랜섬웨어까지도 실행을 차단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확인 프로그램의 실행 및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 세계 주요 백신 기업과 연계된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 여부를 검증합니다.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발생하는 실행 이력을 수집·분석하여,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평판 기반으로 평가하며 검증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만 자동으로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고, 이를 조직 내 모든 단말에 배포하여 사전 방어 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 시스템의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3) 보안 거버넌스 체계 정립
의료기관의 보안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규제 대응과 운영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엑소스피어는 전사적 보안 거버넌스 지원에도 강점이 있습니다. ISMS·ISMS-P 인증 준비 과정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항목을 지원하며, 실제로 엑소스피어를 통해 ISMS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사례가 있습니다. ISMS 인증을 준비하던 한 고객사는 엑소스피어 도입 이후 인증 준비 과정이 수월했다는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고객사는 NAC와 엑소스피어를 함께 도입해 ISMS 인증을 통과했으며, 엑소스피어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정책을 구성하여 최초 심사를 무리 없이 마무리한 사례도 있습니다.
함께 살펴본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의료기관에서는 접근 권한 관리 미흡, 이상 행위 탐지 부족, 보안 운영 체계 부재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 정보 보호와 진료 연속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의료 환경에서는 이러한 보안 공백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엑소스피어는 의료기관 보안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현재 성형외과, 안과, 요양병원까지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엑소스피어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 고객사는 개인정보보안, 출력물 제어, 매체 제어, 파일 흐름 제어 등을 개별적으로 도입할 경우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엑소스피어 하나로 이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편의성과 기능성이 뛰어나 보안 체계 개선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비용 절감과 시스템 고도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엑소스피어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통한 접근 권한 최소화, 의료 환경에 필요한 이상 행위 탐지 및 랜섬웨어 대응, 지속 가능한 보안 거버넌스 체계 정립까지 의료 기관이 보다 체계적인 보안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엑소스피어로 의료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마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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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및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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