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보안 사고 사례와 예방 전략

제조업 보안 사고 사례와 예방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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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6
제조업 보안 사고 사례와 예방 전략

실제 제조업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보안 사고 원인과 예방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제조업 현장은 스마트공장 도입, 자동화 설비 확대, MES·ERP 연계를 중심으로 IT와 OT 환경이 빠르게 융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지만, 동시에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는 범위 역시 전례 없이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분리되어 있던 설비·제어 영역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이제는 단 한 번의 보안 침해가 생산 현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특히 제조업에서의 보안 사고는 단순한 정보 유출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생산 라인 중단, 설비 오작동, 납기 지연, 거래처 신뢰 하락 등으로 이어지며, 이는 곧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기업 경쟁력 약화로 직결됩니다. 최근 국내 제조 현장에서도 랜섬웨어 공격, 핵심 기술자료 유출, 산업 제어 시스템(ICS) 침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3분기 동안 전 세계 제조업이 랜섬웨어로 인해 입은 잠재 피해액은 약 180억 달러(한화 약 2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제조업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국내외 제조업 보안 사고 사례를 살펴보며, 생산 현장에서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핵심 보안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조업 보안 사고의 유출 경로 및 원인은 무엇일까요?

(1) 국내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랜섬웨어 공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 보안 취약점 미조치

[기업 정보]

  • 업종: 제조업 / 반도체 부품 제조

  • 회사 규모: 중견기업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 SSL-VPN 장비의 공개된 취약점 미조치

  • 일부 시스템에서 백신 프로그램 정상 미작동

  • 내부 서버에 대한 악성코드 탐지·차단 기능 미흡

② 운영상의 문제

  • 취약점 공지 이후에도 보안 업데이트 및 설정 점검 미이행

  • 해킹 발생 기간 동안 보안 운영 점검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안전조치 의무 미이행

  • 보안 장비 및 핵심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 미흡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 사고 유형: 랜섬웨어 감염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 유출 정보: 주주, 임직원, 협력사 직원의 개인정보

  • 피해 규모: 개인정보 유출 7만 3975건

  • 사업·경영 영향: 과징금 3억 4,300만 원 부과

국내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랜섬웨어 공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는 2023년 10월, 운영 중이던 SSL-VPN 장비의 보안 취약점을 적시에 조치하지 않아 랜섬웨어 공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습니다. 신원 미상의 해커는 2023년 10월 11일부터 29일까지 SSL-VPN 장비의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망에 침투한 뒤, 사내 파일 서버에 저장돼 있던 주주·임직원·협력사 직원 등 7만 3975명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고 내부 서버에 랜섬웨어를 배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취약점은 사고 이전인 2023년 6월 이미 제조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공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은 보안 패치나 설정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해킹이 진행되던 기간 동안 일부 시스템에서는 백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등 악성코드 방지 및 치료 체계 운영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당 제조업체에 안전조치 의무 위반을 인정하고 과징금 3억 4,3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본 사례는 제조업 환경에서도 보안 장비 취약점 관리와 보안 업데이트 미흡이 랜섬웨어 감염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2) 해외 석유 화학 공장 ‘트리톤’ 멀웨어 공격 - 접근 제어 통제 취약

[기업 정보]

  • 업종: 제조업 / 석유화학 공장

  • 회사 규모: 대형 산업 플랜트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 SIS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인증·접근 통제 미흡으로 악성 코드가 정상적인 제어 명령처럼 전달될 수 있었던 환경

  • SIS 로직 다운로드 및 재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무결성 검증 및 실행 제한 부족

  • OT 환경 내 보안 모니터링 및 이상 행위 탐지 기능이 제한적이어서 공격이 사전 차단되지 못함

② 운영상의 문제

  • IT 네트워크를 통해 침투한 공격자가 OT 영역, 특히 SIS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었던 점에서 IT–OT–SIS 간 네트워크 분리 및 접근 통제 정책이 엄격하지 않았을 가능성 높음

  • 설비의 예기치 않은 중단 이후에야 공격이 인지된 점을 고려할 때, OT 안전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이상 징후 모니터링 체계가 제한적이었을 가능성 높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 SIS를 물리적 안전 장치로만 인식하고, 사이버 위협 관점에서의 위험 평가 및 보안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립되지 않았을 가능성 높음

  • OT·안전 설비를 포함한 전사적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및 책임 체계가 마련되지 않았을 가능성 높음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 사고 유형: OT 환경 대상 멀웨어 공격 (안전 계측 시스템 침해)

  • 피해 규모: 석유화학 공장 설비의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발생

해외 석유 화학 공장 ‘트리톤’ 멀웨어 공격
(출처 :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 글로벌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이슈 분석 및 시사점, 자사 재구성 및 디자인)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석유화학 공장 시설에서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공장 설비는 특별한 외부 물리적 원인 없이 멈춰 섰고,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이 사건은 산업용 악성코드인 ‘트리톤(Triton)’ 멀웨어에 의한 사이버 공격으로 드러났습니다. 트리톤 멀웨어는 단순한 IT 시스템 해킹이 아니라 공정 안전 설비를 담당하는 SIS(Safety Instrumented System) 를 직접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충격을 줬습니다. 이 시스템은 평소 비상상황에서 설비를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최후의 안전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현장에서 이상한 작동이 반복되는 설비 장애를 조사하던 중, 비상안전장치 내부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트리톤 멀웨어 내부 코드의 결함 때문에 멀웨어가 완전하게 작동하지 않았고, SIS는 자동으로 공정을 정지시키는 상태로 진입하면서 대형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보안 전문가들은 이 사건을 “인명 피해를 노린 전례 없는 악성 프로그램 공격”이라 평가하며, 트리톤이 산업 안전 시스템의 내부 로직 및 접근 제어 취약점을 악용해 공장 설비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공격임을 경고했습니다. 이 사례는 전통적으로 IT 보안 관점에서 벗어나,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과 공정 안전 설비의 보안 강화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적으로 불러일으켰습니다.

(3) 해외 대형 알루미늄 기업 ‘락커고가’ 랜섬웨어 공격 - 네트워크 세분화 및 관리자 권한 관리 미흡

[기업 정보]

  • 업종: 제조업 / 알루미늄 제조 및 가공

  • 회사 규모: 글로벌 대형 제조 기업

[사고 원인]

① 기술적 문제

  • LockerGoga 랜섬웨어가 기업 내부 IT 네트워크에 침투해 다수의 서버 및 PC의 파일을 암호화함

  • 공격자는 초기 침투 이후 관리자 권한(Privileged Account)을 획득하거나 기존 관리자 계정을 악용해, 단말 및 서버 전반으로 접근 권한을 확대함

  • 내부 네트워크 내에서 계정 기반 인증과 접근 제어가 충분히 분리·제한되지 않은 구조를 활용해, 단기간 내 다수의 시스템으로 랜섬웨어를 확산시킨 것으로 분석됨

  • 랜섬웨어는 네트워크 공유 폴더, 로컬 디스크, 시스템 핵심 파일 영역까지 접근해 암호화를 수행했으며, 이는 단말 단위 보안 통제 및 행위 기반 차단이 충분히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함

  • 암호화 완료 후 각 시스템에 README-NOW.txt 파일 형태의 랜섬 노트를 생성해, 비트코인 지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표시함

  • 일부 시스템에서는 보안 솔루션 또는 행위 탐지 체계가 암호화 행위를 실시간으로 차단하지 못한 정황이 확인되며, 랜섬웨어 특유의 대량 파일 암호화 행위에 대한 탐지·대응 한계가 드러남

② 운영상의 문제

  • 공격이 전체 네트워크에 영향을 줄 만큼 확산된 것은 회사 내 네트워크 세분화 및 관리자 권한 관리 방식이 충분히 강력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함

  • 표적 공격 특성과 맞물려 초기 침투 이후 내부 확산을 제한하는 네트워크 분리·접근 통제 운영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했을 가능성 높음

③ 관리·거버넌스 문제

  • 공격 초기의 피싱 이메일 기반 침투와 관련해, 조직 차원의 보안 훈련 및 이메일 보안 관리가 보완될 필요성이 드러남

  • 랜섬웨어 공격에서 장기 대응 체계를 갖춘 보안 거버넌스 및 침해 대응 프로세스의 중요성이 부각됨

[발생 피해 및 사업 영향]

  • 사고 유형: 랜섬웨어 공격 (기업 IT 시스템 침해)

  • 피해 규모

    • 생산 공정이 일부 중단되거나 수동 모드로 전환되는 등 운영 차질 발생

    • 5천만 달러 이상의 손실 발생

해외 대형 알루미늄 기업 ‘락커고가’ 랜섬웨어 공격

2019년 3월, 노르웨이의 글로벌 알루미늄 제조 기업은 LockerGoga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 세계 사업장에 심각한 운영 차질을 겪었습니다. 공격자는 내부 IT 네트워크에 침투해 다수의 서버와 PC를 암호화했으며, 그 결과 사무 시스템뿐 아니라 일부 공장의 생산 설비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여러 공장이 수동 운영 방식으로 전환되거나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즉각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전사적인 IT 시스템 셧다운 조치를 취했으며, 해커의 금전 요구에는 응하지 않고 백업을 기반으로 복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수주 일정 지연, 생산성 저하, 복구 비용 등이 발생해 5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싱 이메일 또는 내부 네트워크 취약점을 통한 초기 침투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이후 IT와 OT 환경 간 분리 부족이 피해 확산의 한 요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대형 제조기업의 생산 설비 역시 랜섬웨어 공격으로 직접적인 사업 중단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으로, 이후 산업 보안과 OT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요 사례로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제조업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IT·OT·엔드포인트 전반을 포함한 공격 표면 관리

다수의 제조업 보안 사고는 단일 시스템이나 특정 설비가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단말과 계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회사 직원 PC, 원격 접속 장비, 협력사 접속 계정 등 상대적으로 보안 관리가 느슨해지기 쉬운 영역이 공격의 출발점이 되었고, 이후 전사 IT 시스템과 생산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제조업 환경에서는 서버나 생산 설비뿐 아니라 임직원 PC, 외부 협력사 단말, 원격 접속 환경, 자회사·관계사 시스템까지 포함한 공격 표면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IT와 OT 환경이 연계된 구조에서는 단일 엔드포인트 침해가 곧바로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엔드포인트 단위의 가시성과 통제 체계가 중요합니다.

(2) 취약점 관리

제조업 보안 사고 중 상당수는 고도화된 제로데이 공격이 아니라, 이미 공지된 취약점을 적시에 조치하지 않은 결과로 발생합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SSL-VPN 취약점 미조치로 인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과징금 부과로 이어졌으며, 이는 단순 해킹 피해를 넘어 기업의 법적·관리적 책임 문제로 확장되었습니다. 제조업 기업은 보안 장비와 시스템에 대해 취약점 공지 → 점검 → 패치 → 설정 검증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보안 운영 프로세스를 상시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외부 접속이 잦은 SSL-VPN, 원격 접속 장비, 계정·권한 관리 영역은 상시 점검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3) 생산 중단·설비 장애·안전 사고까지 포함한 운영 리스크 관점에서 접근

최근 제조업을 겨냥한 랜섬웨어와 산업용 멀웨어는 데이터 유출을 넘어 생산 설비와 공정 운영 자체를 마비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IT 시스템 침해가 OT 영역까지 확산되며 생산 중단, 수동 운전 전환, 안전 리스크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업 보안 전략은 정보 보호 중심 접근을 넘어, 생산 중단·설비 장애·안전 사고까지 포함한 운영 리스크 관점에서 설계돼야 합니다. IT·OT 네트워크 분리, 접근 통제, 이상 징후 탐지 체계를 통해 침해 확산을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생산 영향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4) 대응·복구 체계 준비

아무리 보안 투자를 강화하더라도 모든 사고를 완벽히 예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고 발생 이후 얼마나 신속하게 인지하고, 확산을 차단하며, 정상 운영으로 복구할 수 있는가입니다. 제조업 기업은 랜섬웨어 감염, 데이터 유출, 시스템 침해를 가정한 사고 대응 프로토콜, 정기적인 대응 훈련, 백업 및 복구 체계, 외부 전문 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생산 데이터와 개인정보는 분리된 백업 체계를 통해, 랜섬웨어 협박 상황에서도 운영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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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드포인트 중심의 보안 강화

엑소스피어는 백신과 정보유출방지(DLP)를 통합한 SaaS 기반 올인원 PC보안 서비스로, 제조업 환경에서 보안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임직원 PC를 중심으로 엔드포인트 단위의 보안 가시성과 통제 체계를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안티 바이러스(실시간, 예약검사), 랜섬웨어 방어, 악성 URL 차단, PC보안점검(OS패치, 방화벽사용, 비밀번호체크, 화면보호기 사용 등), IT자산정보수집(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P), 매체(USB)차단, 파일반출 승인 및 차단, 개인정보 검출 및 암호화, 출력물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백신과 DLP가 결합된 단일 통합 에이전트를 통해 외부 해킹 대응부터 내부 정보 유출 예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접점에서 발생하는 접근과 행위를 중앙에서 모니터링하고 통제함으로써 단일 PC 감염이 내부 IT 시스템이나 생산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이는 IT·OT가 연계된 제조 환경에서 공격 표면을 최소화하고 운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PC 보안 상시 점검 및 정책 기반 통제

엑소스피어는 PC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안 정책을 위반한 단말에 대한 접근 제한과 통제를 통해 취약한 상태의 PC가 내부 시스템에 연결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를 통해 패치 미적용, 보안 설정 미흡 등으로 인한 위험 단말이 내부망 침해의 출발점이 되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원격 접속 단말과 계정 관리 영역을 기술적·운영적으로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웹 기반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보안 정책 설정, 단말 보안 상태 모니터링, 라이선스 관리까지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별·사용자별로 세분화된 보안 정책 적용과 다양한 로그 수집을 통해 실시간 보안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보안 중앙관리를 단순화하고, 보안 담당자의 운영 부담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랜섬웨어 위협 탐지 및 확산 차단

엑소스피어는 글로벌 TOP3 백신 아비라(AVIRA) 엔진과 AI 기반 클라우드 분석 기술을 결합해 랜섬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합니다. 사용자가 보호하고 싶은 확장자나 폴더를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안전하지 않은 프로그램 실행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리스팅 기술로 알려지지 않은 변종 랜섬웨어까지도 실행을 차단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확인 프로그램의 실행 및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 세계 주요 백신 기업과 연계된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 여부를 검증합니다. 다양한 단말 환경에서 발생하는 실행 이력을 수집·분석하여,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평판 기반으로 평가하며 검증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만 자동으로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고, 이를 조직 내 모든 단말에 배포하여 사전 방어 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IT 환경에서 발생한 침해가 OT 영역으로 확산되거나, 생산 운영 중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침해 징후 가시화 및 대응 판단 근거 제공

엑소스피어는 반출 파일 백업 기능(유료 부가 서비스)을 통해 파일 반출 시점의 원본 데이터와 관련 이력을 안전하게 보존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점의 엔드포인트 행위 이력과 이상 징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침해 범위 판단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사고 발생 이후 확산 차단, 영향 범위 최소화, 복구 우선순위 설정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파일 반출 시 자동으로 원본 데이터를 백업하여 유출 사고 발생 시 추적 가능한 사후 통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장소 현황과 다운로드 이력을 시각화해 반출 파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백업 파일의 삭제 및 다운로드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함으로써 보안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보다 용이하게 지원합니다. 이는 제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빠른 판단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현장 중심 보안 체계 구축에 기여합니다.

제조업 환경에서는 단일 PC의 보안 취약점이 생산 설비 중단이나 운영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난감, 바이오·헬스케어, 화학 제품, 산업 설비, 전자·부품 등 다양한 제조 분야의 기업들이 엑소스피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엑소스피어로 제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예방 전략을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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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및 문서]

  • 보안뉴스 - 카스퍼스키 “올해 세계 제조업 랜섬웨어 잠재 손실 180억달러 넘어”(2025.12)

  • 연합뉴스 - "세계 최악의 `살인 해킹프로그램' 트리톤 세계 확산중"(2019.03)

  • Hackers hit Norsk Hydro with ransomware (Microsoft) - LockerGoga 공격 개요 및 대응 사례(2019.12)

  • Norsk Hydro attacked by encrypting malware (Kaspersky ICS CERT) — 공격 영향과 네트워크 기반 확산 분석2019.03)

  • 머니투데이 - [더벨]'반도체 부품' 해성디에스, 해킹사고 과징금 '부과'(2025.07)

  • 세계로컬타임즈 - 개인정보위, 랜섬웨어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삭제된 2개 사업자 제재(2025.07)

  •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 글로벌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이슈 분석 및 시사점(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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