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5년 5월 9일 전자신문에서 발행한 ‘KISA, 제로 트러스트·AI 등 신기술 보안 제품 개발 사업자 선정’ 기사의 요약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제로 트러스트,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우수 AI 보안 시제품·사업화 지원 △한국형 통합 보안 개발 시범사업 등 18개 과제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으론 △중소·중견기업용 SaaS 기반 개방형 통합보안(XDR) 서비스 개발(로그프레소·에이아이스페라·엑소스피어랩스) 등이 최종 선정됐다.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국민 디지털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신규 보안 과제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 속도에 따라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맞서기 위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내실 강화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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