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5년 7월 8일 에이빙뉴스에서 발행한 [엑소스피어랩스, ‘2025 K-ICT WEEK in BUSAN’ 참가… 중소기업 위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선보인다] 기사의 요약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엑소스피어랩스(대표 박상호)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K-ICT WEEK in BUSAN’에 참가해, 자사의 SaaS 기반 보안 서비스와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공개한다.
엑소스피어랩스는 중소·중견기업이 쉽고 효율적으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신과 DLP(정보유출방지)를 결합한 올인원 PC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과 내부·외부 보안 위협 대응을 실현하며, 복잡한 보안 운영을 간소화한다. 이 같은 구조는 기존의 경계 중심 보안 모델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보호하는 제로트러스트 방식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엑소스피어 올인원 플랜’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랜’을 실시간으로 시연하고,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이 직접 보안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각 기업의 보안 환경과 요구에 맞춘 1:1 상담도 진행해 실질적인 보안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 열리는 기술 발표회에서는 ‘쉽게 구현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보안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는 “엑소스피어랩스는 기업이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보안체계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보안 솔루션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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