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C보안 기능 3가지,
엑소스피어
커피 한 잔 값보다 싼 PC보안 솔루션
사내 PC보안 도입이 망설여지는 모두에게
우리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사업을 알리고, 확장하고, 홍보하고, 협업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료 공유는 필수죠. 그런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업무 프로세스를 정형화 하기 어렵고,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많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구축 비용 없이 PC에 설치만 하면 실시간 PC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각종 문서 반출 경로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 거 알고 계셨나요? 커피 한 잔 값보다 싼 가격에 말입니다. 바로 악성코드방어와 정보유출예방(DLP)이 가능한 올인원 PC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 입니다.
엑소스피어는 올해로 5년차를 맞은 IT 스타트업으로, 10년이상의 보안 전문가들이 개발한 기업 PC보안 프로그램 입니다. 특히 관리자 페이지가 쉽게 디자인 되어있고, FAQ가 잘 되어 있어 보안 전문가가 없는 중소기업이라면 금방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이 중 기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기능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기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PC보안 기능 3가지
유출 위험도 No 1. 출력물
- 요즘 기업 추세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형식으로 바뀌는 중이지만 여전히 종이를 사용해야 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로펌이나 은행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페이퍼워크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게 소비되는 기록 방식이지만 잃어버리거나 훼손될 위험이 높고 무엇보다 이미지 형식으로 남기기만 하면 정보가 쉽게 유출 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퍼워크 형태를 취하는 기업이라면 출력물 예방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엑소스피어는 특정 PC의 문서 출력을 제한하거나 워터마크를 설정해 관리자가 누가, 어떤 문서를, 왜, 출력하려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출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체 제어 (USB, 블루투스 등)
- 공공기관과 업무 소통을 자주하거나 대내외적으로 발표가 잦은 기업이라면 USB 구비가 필수일 것입니다.
- USB 역시 위에서 언급한 출력물처럼 정보 유출 위험이 높은 매체 중 하나입니다. 보통 USB를 공용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료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유출 사고가 일어나도 어디에서, 왜 일어났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엑소스피어는 관리자 승인하에 매체 연결 및 파일 이동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회사에서 허용할 매체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관리자가 직원이라면 대표님도 USB 사용 여부를 허가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웹접속관리
-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자료수집이나 동향 파악을 위해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네이버나 구글 같은 대형 포털을 통해 해외 기사나 자료를 다운로드하기도 하죠. 그런데 간혹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는 쇼핑, 증권, 게임과 같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는 검증되지 않은 곳이 많고 활동시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위험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차단하는 게 좋은데요, 엑소스피어에서 웹 접속관리라는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 엑소스피어는 현재 8,000여 기업에서 사용 중이고 개발자 출신 기술지원팀이 있어 문제 의심 사이트를 신고하면 확인 후 접속 차단을 설정해 주기도 합니다. 설치하면 사용자가 알아서 다 해야 하는 경우와는 많이 다르지요.
- 얼마 전 전국을 떠들썩 하게 한 북한 매직라인 악용 이슈 역시 엑소스피어는 사용 기업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빠르게 대처한 사례도 있습니다. CX팀이 전 고객사를 대상으로 문제 된 파일 설치 여부를 파악하고 자동 삭제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인데요, 이 날 빠르게 제보해 주신 고객사와 즉각 대응을 진행한 기술지원팀 덕분에 엑소스피어에 대한 안정성이 한 번 더 검증 된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퇴근 카드를 찍는 것처럼, PC보안도 체크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업무 효율성을 높여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수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와 하루 종일 씨름 하고 나면 퇴근 카드로 마지막 데이터를 남기죠. 이 기록은 내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회사를 지켜주는 역할을 할 겁니다. 기업의 하루가 마무리 되는 그 시간까지, 엑소스피어는 여러분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엑소스피어 홈페이지 : https://exosp.com/plan/allinone
- 요즘 기업 추세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형식으로 바뀌는 중이지만 여전히 종이를 사용해야 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로펌이나 은행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페이퍼워크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게 소비되는 기록 방식이지만 잃어버리거나 훼손될 위험이 높고 무엇보다 이미지 형식으로 남기기만 하면 정보가 쉽게 유출 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퍼워크 형태를 취하는 기업이라면 출력물 예방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엑소스피어는 특정 PC의 문서 출력을 제한하거나 워터마크를 설정해 관리자가 누가, 어떤 문서를, 왜, 출력하려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출력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공공기관과 업무 소통을 자주하거나 대내외적으로 발표가 잦은 기업이라면 USB 구비가 필수일 것입니다.
- USB 역시 위에서 언급한 출력물처럼 정보 유출 위험이 높은 매체 중 하나입니다. 보통 USB를 공용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료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유출 사고가 일어나도 어디에서, 왜 일어났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엑소스피어는 관리자 승인하에 매체 연결 및 파일 이동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회사에서 허용할 매체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관리자가 직원이라면 대표님도 USB 사용 여부를 허가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자료수집이나 동향 파악을 위해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네이버나 구글 같은 대형 포털을 통해 해외 기사나 자료를 다운로드하기도 하죠. 그런데 간혹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는 쇼핑, 증권, 게임과 같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는 검증되지 않은 곳이 많고 활동시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위험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차단하는 게 좋은데요, 엑소스피어에서 웹 접속관리라는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 엑소스피어는 현재 8,000여 기업에서 사용 중이고 개발자 출신 기술지원팀이 있어 문제 의심 사이트를 신고하면 확인 후 접속 차단을 설정해 주기도 합니다. 설치하면 사용자가 알아서 다 해야 하는 경우와는 많이 다르지요.
얼마 전 전국을 떠들썩 하게 한 북한 매직라인 악용 이슈 역시 엑소스피어는 사용 기업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빠르게 대처한 사례도 있습니다. CX팀이 전 고객사를 대상으로 문제 된 파일 설치 여부를 파악하고 자동 삭제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인데요, 이 날 빠르게 제보해 주신 고객사와 즉각 대응을 진행한 기술지원팀 덕분에 엑소스피어에 대한 안정성이 한 번 더 검증 된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PC보안도 체크하는 그 날까지
https://exosp.com/plan/alli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