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4년 2월 21일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한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B2B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 기사의 요약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B2B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대표 박상호)가 국내 B2B 보안 SaaS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6월 설립된 엑소스피어랩스는 보안 전문 인력이 없는 기업도 손쉽게 보안을 구축할 수 있는 올인원 PC 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를 제공한다.
엑소스피어는 PC 백신, 정보 유출 방지, 출력물 보안, USB 제어 등 기업 보안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제공하며, 국내 유일의 중앙관리콘솔이 포함된 무료 PC 보안 서비스로 차별화했다. 현재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엑소스피어를 사용 중이며, 무료 서비스를 통한 입소문으로 유료 고객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두 차례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통해 총 23억 원을 유치했으며, 2024년 상반기 시리즈A 투자를 준비 중이다. 박상호 대표는 "디지털 업무 공간에서 출입 통제와 보안을 담당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5년 내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스피어랩스는 2023년 가입 기업 8,000개 돌파, 특허 등록,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B2B 보안 SaaS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사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사 전문보기
올인원 PC보안 서비스 엑소스피어 무료체험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